세브란스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응급의학과로 지원함.
SNS에서는 강경투쟁을 주도하면서 의료계 교수와 선배들을 강하게 비난하더니
사태 장기화되고 힘 빠지니 철면피깔고 복귀하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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