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74824
생리대를 부부 공동 생활비 통장에서 지출하는 문제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대부분 누리꾼은 문제없다며 "이런 거 따질 거면 왜 결혼했냐?"고 입을 모았다.
10일 오후 2시 기준 181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82.1%(1489명)가 '된다'고 투표했다. 반면 나머지 17.9%(325명)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실었다.
글쓴이는 "저건 개인 생활비 통장에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부부 공동 생활비에서 지출하는 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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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으로사니, 네돈으로 사니 따지는 샠끼라..
허허..참..;;;
남편이 병!신도 아니고,
그 전에 와이프년이 존나 불합리한 지~랄염병을 떨어서 남자가 참다참다 반응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