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kangwon/5855118
"가짜뉴스가 양양을 아프게 합니다."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양양이 핫한 건 사실이지만, 온라인에 떠도는 것은 조작된 여론입니다."
올 여름 성수기가 본격 시작된 지난 22일 오후 1시쯤 강원 양양 인구해수욕장.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울특별시 양양구'라고 불리며, 멋진 몸매의 서퍼가 서프보드를 들고 해변을 거닐고, 백사장 라운지에서는 하루 종일 힙한 음악이 울려 퍼지던 이곳은 이날 피서객 하나 없이 휑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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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을 하던 앙앙을 하던 그건 둘째문제고,
애새키들 상태도 죄다 별로고 없어보이고, 노는것도 존나 추하고 오그라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존나 신나하는거 같은데, 뭔가 저사이에 안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틀딱들 환장한다는 콜라텍, 캬바레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들도 어떤느낌인지 아니까 안가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