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4.6조 원(전년 대비 반토막), 매출 74조 원(전년 대비 0.09%↓). 반도체(DS) 부문 부진
문제 원인: 권오현 전 회장 퇴임 후 사업지원TF(구 미래전략실)가 반도체 부문 인사·재무 통제, 독립성·전문성 약화. HBM, 파운드리 경쟁력 저하.천억 원) 반영.
승계 연관성: 이재용 회장 승계 과정(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서 최지성, 장충기, 김용관 등 재무분야 전문가들이 중책 맡아 재무 중심 전략 주도. 기술 혁신 소홀.
요약 : 삼성전자는 아직도 승계에 관련된 공신들이 회사를 굴리고 있음.
이재용도 회장자리 보전을 위해선 공신들의 힘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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