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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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몇년은 이직준비하고 옮길 사람은 이미 다 옮겨감..
남은 인원은....진짜...늙공 그자체..
다른 공사로 고용승계 해달라고 고집만 부림.
석탄공사도 노답인게
수년내로 폐업 되는게 확실시 되는데 수백억 들여서
신사옥을 건축하질 않나..
폐업 예고 된 상태에서도 신규 인력 뽑아대고 ...
도민 취업 가산점 있어서 지역내에서 계속 신규 충원 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