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865
A 씨는 아들이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 측에 문의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자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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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2차 피해 당하고 결국은 가해자는 잘살고 피해자는 숨어사는 세상.
학교에 알리면 잘해야 학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