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813183
서울 강남역에서 연인 관계이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문대 의대생 최 모 씨(26)가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아 형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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