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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여러 연구(예: 2021년 《Nature Geoscience》)에서 AMOC가 지난 1,000년 중 가장 약화된 상태에 있음이 확인됨
– 빙하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럽 등지의 겨울이 매우 추워질 가능성은 있음
빙하기 가능성은 과장
– 과거 빙하기는 수천 년 단위의 주기와 다양한 요소(지구 궤도, 태양 복사량 등)와 연계되어 발생
– 현재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가 너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전 지구적 냉각보다는 국지적 이상기후가 더 현실적 시나리오임
‘지구온난화’ 용어의 문제제기는 일리 있음
– 실제로 과학계에서도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또는 “기후 위기(climate crisis)”를 더 널리 사용
– 전 세계가 고르게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로 ‘극단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임
날씨하나로 먹고사는것과 다름없는 애들인데...
50년안에 북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유럽인들 이주가 시작될듯 ....
애초에 양놈 걱정할게 아니라 대한민국 기후변화부터 걱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