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7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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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식품위생법을 지키지 않고 '닭 뼈 튀김 조리기구'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포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더본코리아의 프랜차이즈 백스비어는 지난해 특정 업체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제작을 의뢰하고 별도의 검증이나 위생 검사 없이 가맹점 54개에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파도 파도 계속....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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