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24090153338
재판부는 "당시 병원 응급실에 일단 환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했으므로, 단순히 신경외과 전문의가 부재중이라는 사정은 처음부터 수용 자체를 거절한 것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된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전글 :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다음글 :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