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02651
'정답소녀'로 유명한 배우 김수정(20)이 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수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덕여자대학교 공학전환 반대 서명'을 제출했다고 알리며 "세상에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라고 적었다.
최근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전면 철회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김수정이 학생들의 의견에 동참하며 서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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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학생들이 무슨 권한으로 학교가 등록금 빼돌린것도 아니고
왜 야랄들이지... ㅋㅋㅋㅋㅋ
남자 얘기에 발광한 거 보니 저들이야 말로 진정한 남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