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파트 입주문화가 되어버린
입주 전 필수라던 하자점검업체
몇달 전 부터는 사전 점검기간에
아예 하자점검업체 못들어오게 막는중
'시공사 측은 업체의 점검 과정에서 되레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금지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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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것들 중에 그냥 갯수만 채우려고, 일부러 하자를 만들거나 추후 입주시 지급, 옵션 없는 항목도 일반적으로 있다며 항목 늘리기 급급한것들도 많음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든 약자인 소비자가 최대한 피해를 덜 보려고 애를 쓰다보니 지금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