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9.16 23:36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09.17 03:22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09.17 05:04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09.17 07:07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09.17 09:11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61 남탕 나체 사진 찍어 올린 목욕탕…"남자도 수치심 느낀다" 2024.09.20 255 1
16860 공무원 월급에 일침 때리는 삼전 직원.blind 2024.09.20 745 4
16859 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댓글+4 2024.09.20 680 1
16858 G식백과) 오늘도 또 한 건 하는 그분들(혈압주의) 댓글+3 2024.09.20 672 6
16857 미국 화이트칼라를 추월한 블루칼라 댓글+2 2024.09.20 669 0
16856 ‘병사’인줄 알았는데…아버지 몸 곳곳에 ‘멍’, 같은 병실 환자에 폭… 2024.09.20 620 1
16855 요즘 MZ공무원 근황 댓글+1 2024.09.20 1001 2
16854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왜 계속 늘어날까? (feat.상속세) 댓글+2 2024.09.20 838 4
16853 한 디씨인이 쓴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거'로 나락가는이유 댓글+5 2024.09.20 787 3
16852 과일 시세 폭등에 원인 = 건설사,철강회사들 댓글+5 2024.09.19 1904 7
16851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댓글+5 2024.09.19 1539 5
16850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blind 댓글+4 2024.09.19 1874 5
16849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24.09.19 1474 6
16848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 댓글+1 2024.09.19 1691 2
16847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 생명 지킨 원주기독병원 댓글+1 2024.09.19 1128 3
16846 곽튜브 2차 사과문 댓글+11 2024.09.19 28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