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문제는 양현석이었지... 투애니원이 벌어준 돈이 얼만데 팀 해체되고 공민지 행방도 몰랐다는 식으로 뒤끝인지 사람 못된천성인지 사람들을 이끌고 끌어당기는 리더십이나 그런게 없으니 가수들은 성공해도 다 나가고 성공하면 사고치고 그러다 보니 제대로 남은 애들이 없지 .. 그나마 블핑이 압도 했는데, 선후배가 어느정도 버티고 있어서 경쟁력이 막 엄청난 회사도 아니고 이제 거의 자기들 한명 한명이 YG보다 영향력이 더 커졌으니 YG가 성에 차나 .. 굳건히 회사 기존 그룹들을 지키고 사업을 다각화 했어야지 ..
문제는 테디를 못 잡은거지... 지금 보면 베몬.. 실력?? 나쁘지 않다..
와이지 답게 실력은 짱짱해..
그런데 곡이 구려.. 아이들 컨셉도 어중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