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pann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pann



고3 딸을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16 10:21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모를까..고등학생이면 과하네.
애가 수긍한다고 한 것도
부모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서 대화로 할 게 아니구나 하고 일종의 포기를 한 게 아닌가 싶고
화이트카터 2021.03.16 10:36
지가 용돈 모아서 샀대잖어 ㅋㅋㅋ 부모한테 쫄르고 쫄라서 사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지않나
LookSeeDo 2021.03.16 11:11
아 미ㅊㄴ 시ㅂ
ㅂ자업자업자어 2021.03.16 11:18
어미출타했나.
신선우유 2021.03.16 12:55
부모돈으로 사주는 거야 계획서 제출하든 뭐하든 괜찮은데, 딸이 용돈 모아 사는 것까지 통제하려고 하냐.
mplus 2021.03.16 13:18
딸 카톡도 함부러 보는 꼬라지 보니깐 왜 엇나갔는지 알겠네 ㅋㅋ
리처드윈터스 2021.03.16 14:11
[@mplus] 엇나갔다고 하기도 뭐함;;
고3이 용돈 모아 부모님 몰래 아이패드 산 게 엇나갔다고 하기엔
왕거북이 2021.03.16 22:24
아이패드 비쌀텐데 엄청 아껴서 샀겠네 나같으면 대견해서 칭찬이라도 해주것다
lamitear 2021.03.17 03:56
잘맞아서 몰래 아이패드사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 그러나 ㅋㅋ
그냥 애초에 말이 안통하니 네네하고 지나가는거지
아그러스 2021.03.17 05:27
딸은 공부 열심히해서 빨리 탈출 독립하는게 살길이다
딸과 저한테는 맞는 교육법이라 생각해요?
그럼 조언을 왜 구하려한거냐
애초에 답정해놓고 묻는거였네
빠른 손절 바랍니다
퍼플 2021.03.17 08:35
중간에 글보면서 잘못봣나 하는게 여러개있네
아니 훔쳐서 산게아니고 모아서 샀는데
그걸또 뺏다가 선심쓰듯 돌려준건뭐고
카톡본거는 레알숨막히네
SDVSFfs 2021.03.17 09:52
아..초등학생이 샀다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9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2 2025.07.11 658 1
19758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5 2025.07.11 1273 2
19757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 2025.07.11 1093 4
19756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 2025.07.11 796 4
19755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2025.07.11 827 3
19754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798 3
1975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9 2025.07.11 908 0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7 2025.07.10 2264 59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 2025.07.10 2627 17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1699 8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1607 3
19748 "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 광주 추락사고 피해자가 테니스 유망주였다… 댓글+3 2025.07.10 1209 3
19747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댓글+2 2025.07.10 1632 1
19746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댓글+3 2025.07.10 1104 3
19745 현재 ㅈ됐다는 유튜브 불펌쇼츠 시장 근황 댓글+6 2025.07.10 1905 7
19744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댓글+1 2025.07.10 8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