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동방명주"사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국정원

이른바 "동방명주"사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국정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3.01.01 15:07
비밀경찰 둔거보다 음식 맛없게 해놓고 음식점이라고 쳐 둔게 더 화난다
한국이 만만하냐? 다음에 뭐 세우려면 중식당 실력있는 조리사 뽑아다 둬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9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2025.04.18 80 0
18988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댓글+1 2025.04.18 411 4
18987 밥값 서로 내겠다더니… '퍽퍽퍽' 식사중 무차별 폭행당한 남성 2025.04.18 527 1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427 1
18985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317 1
18984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2025.04.18 478 0
18983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 2025.04.18 396 1
18982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 2025.04.18 513 1
18981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 2025.04.18 731 3
18980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4 2025.04.18 742 1
18979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8 2025.04.17 1524 10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4 2025.04.17 1034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1637 1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1425 1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2025.04.17 1167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18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