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코인채굴장

중국 쓰촨성의 코인채굴장



쓰촨성에 있는 암호화폐 채굴장.


대략 210,000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굴기 100대당 이더리움 2.7개를 생산.


현 이더리움 시세인 약 1,800 달러로 100대당 하루 3만천 위안(약 540만 원).


전체로 따지만 하루 최소 6,510만 위안(약 113억)정도의 이더리움 채굴.







의도된건진 모르겠으나 채굴장은 고전압 타워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고전압 타워와 채굴장 사이에는 다양한 변압기와 설비들로 어느정도의 전기를 먹는지 예상이 됨.






채굴장 주변 공터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든 RTX 30시리즈의 그래픽카드 상자가 나뒹굴고 있으며.

현재 게이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구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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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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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바라 2021.03.13 15:02
가상화폐문제가 많구먼...
ssee 2021.03.13 15:11
예상하기로는
가상화폐는 솔직히 필요없고 블록체인인데...
계속캐는이유는 느낌상.

현금과 동일한 량의 전자화페를 만들려는거같음.
Kkaasa 2021.03.13 15:21
쓰레기 처럼 전기 버리는 방법
정센 2021.03.13 22:34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현재 공인되지 않은 전자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해서 화폐경제 교란못하게 해야할듯 .. 저정도면 허황된 가치를 부여해서 외국의 자본을 빼돌리는 방법인 수준인건데 ..
ㅎㅇ333 2021.03.13 22:34
??? : 돈이 복사가 된다니까요?
퍼플 2021.03.14 05:06
즈그들 나라에서 하는거니 관심도없는데 전기세는 잘내고하는건가
투파파 2021.03.15 20:34
왜 가상화폐에 목을 맬까
정부가 주도하는거 아니면 의미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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