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교사의 50대 남교사 성희롱 사건 근황

베스트

20대 여교사의 50대 남교사 성희롱 사건 근황



 

전교조 Vs. 교총 싸움으로 번짐


전교조: 남교사의 갑질이네! (참전)

교총: 어어 저 새끼들이 2차 가해한다! (참전)

 1

이전글 : “한국은 오로지 돈…” 떠나는 벤투 작심발언 남겼다.

다음글 : 90년생과 일하며 겪은 황당한 4가지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12.08 13:37
답변 신고
비슷한 일로 남자는 범죄자 됐고 여자 사례는 아니라는 이중 잣대 가진것들이 만든판이지
양성평등이라며 이런거는 이중잣대
솔직히 저런것들이 그냥 넘어 가도 되는것들이었는데 민감하게 걸고가니 평소 서로 사이안좋은 사람들간 보복의 무기가 돼어버림
정하기힘든닉네임 2022.12.09 16:36
답변 신고
의회 해산하고 다시 뽑자 대통령님아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2 스레드에 올라와 아동학대로 신고되고 계폭한 종아리 체벌 글 2025.11.28 11 0
21211 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2025.11.28 14 0
21210 국정원 캄보디아 급습... 사기꾼 17명 검거 2025.11.28 24 0
21209 택시서 노래 흥얼거리자 "좋은 말 할 때 부르지 마!" 손님에 폭언한… 2025.11.28 463 0
21208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임원 구속 2025.11.28 344 3
21207 심각한 멕시코 상황 2025.11.28 550 0
21206 광주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학부모, 교사, 딸 모두 징역형 댓글+3개 2025.11.28 461 1
21205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 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 댓글+2개 2025.11.28 579 3
21204 지난해 고독사 3924명 … 남성이 81.7%로 가장 취약 2025.11.28 314 1
21203 초코파이 절도 혐의,항소심서 무죄 댓글+5개 2025.11.28 314 0
21202 오름 정상서 술마시고 밤새고.. 민폐 캠핑족들 댓글+1개 2025.11.28 442 0
21201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UN 최정원 승소 2025.11.27 1829 5
21200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댓글+4개 2025.11.27 1399 0
21199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댓글+2개 2025.11.27 1769 12
21198 어린 남매 살해해 뉴질랜드 창고에 버린 한국 엄마, 종신형 선고 댓글+1개 2025.11.27 861 4
21197 故 이순재 빈소를 찾은 이들의 인터뷰 2025.11.27 102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