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보내 줘" 애원에도…장애여성 수차례 성매매 시킨 여대생

"집에 보내 줘" 애원에도…장애여성 수차례 성매매 시킨 여대생

https://www.news1.kr/articles/?4882062


A씨 일당은 B씨가 처음부터 "하기 싫다", "집에 가겠다" 등의 말을 하며 거부했음에도 B씨를 모텔과 차량 등으로 끌고 다니며 범행을 이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와...

어떻게 이럴수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12.01 17:20
같은 범죄일때 여성의 형량이 훨씬 적다~  판새 시불넘들아...  정의의 여신 눈가리게 풀었냐???
진월야 2022.12.01 17:27
2년이라니....
인지지 2022.12.01 18:58
이건 판새도 ㄱㄲㄲ
야담바라 2022.12.02 14:22
이년이!!
스카이워커88 2022.12.03 12:02
와...겨우 2년? 장난치냐
유저이슈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29 김용현 변호사, 판사 조롱에 재판 방해까지 댓글+6 2025.11.21 370 0
21128 “오빠! 명품 시계 사줘” 거절 당하자 ‘변호사’를 성추행범으로 몰았… 댓글+1 2025.11.21 380 0
21127 中日, 한국 향해 애절한 구애... 서로 파트너 되어달라 2025.11.21 321 0
21126 지금 일본에서 화제인 아베 전 총리 살해범 공판 2025.11.21 365 0
21125 가격 대폭락 예정된 피부 미용 시장 댓글+1 2025.11.21 484 0
21124 NC소프트 주가 근황 댓글+1 2025.11.21 427 0
21123 심각해 보이는 서울 모 남녀공학 딥페이크 성폭행 예고글 사건 댓글+4 2025.11.21 716 3
21122 女유튜버, 생방송 중인 남BJ 수차례 찔러.. 2025.11.20 1445 2
21121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만취 여성 성추행…시력 잃고 뇌출혈 2025.11.20 1039 3
21120 중국 인터넷 만평 근황 댓글+4 2025.11.20 1134 1
21119 '무인도 좌초' 여객선 항해사 "휴대전화 보다 사고 냈다" 댓글+1 2025.11.20 971 1
21118 귀농귀촌하는 사람중 왜 다수가 실패할까? 댓글+4 2025.11.20 1138 2
21117 기업 소멸 등으로 일자리 221만 개 소멸…건설업·청년층 급감 댓글+1 2025.11.20 734 1
21116 안다르 창업자 새 사업 급여압류 사기죄 피소 댓글+1 2025.11.20 773 1
21115 "2%대 주담대 받았는데 지금 6%, 미치겠어요"...속 터지는 ‘영… 댓글+1 2025.11.20 1094 3
21114 NC개고기 간첩설 댓글+2 2025.11.20 110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