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달래기에도 서울시 공무원들 업무 거부 움직임 확산

오세훈 달래기에도 서울시 공무원들 업무 거부 움직임 확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41549?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룩붓 2022.11.17 16:50
문화일보가 민심 달래기 했다고 하는거 보면 실제론 한게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30 "임대랑 섞기 싫어, 벌금 20억 내겠다" 대치동 아파트에 서울시 "… 댓글+8 2025.05.28 1164 1
19329 결혼식 갔는데 밥 안 주기도 해? 댓글+1 2025.05.28 1086 2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817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댓글+2 2025.05.28 1138 2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댓글+3 2025.05.28 1517 2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9 2025.05.28 1281 13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27 2025.05.28 2024 3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755 6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2210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2 2025.05.27 1415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169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251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0 2025.05.27 2257 10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839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840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24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