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압사당해 사망한 남자 인터뷰

친구가 압사당해 사망한 남자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도환 2022.10.30 13:02
어떠한 공감을 감히 해드릴 수 없는 사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0.30 13:45
이런거보면 cpr이 만능이 아닌거 같긴함
dejavy 2022.10.30 14:04
[@악] 만능은 아니죠 최소한의 희망을 붙잡고 하는 거죠..
Doujsga 2022.10.30 14:08
[@악] CPR은 최소한이라...
잎너아벼아녀당 2022.10.31 00:28
[@악] cpr자체가 구조대 오기까지 생명 끊어지지만 않게 해주는거니까요
chessmen 2022.10.31 06:43
[@악] Cpr이 뭔지 공부나 하고 와라 수준 참…
스카이워커88 2022.10.31 10:52
진짜 저 친구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827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108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238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3 2025.07.27 1360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7 2025.07.26 1957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0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737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394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58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685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63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14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8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04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32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