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매장 탈의실에서 똥싸고 튄 女 (사진혐)

속옷 매장 탈의실에서 똥싸고 튄 女 (사진혐)

https://www.news1.kr/articles/?4824919 


당시 레이첼은 스포츠브래지어를 입어보겠다는 한 여성 고객을 탈의실로 안내했다.

이후 여성은 탈의실에서 몸만 빠져나온 뒤 가게를 떠났다. 이에 레이첼은 여성이 착용을 시도한 스포츠브래지어를 정리하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다.

레이첼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스포츠브래지어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구부렸다가 이상한 감촉을 느꼈다.


ㄷㄷ...
왜 거기서 똥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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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2022.10.07 17:55
긴장해라 중국아
금방 따라잡히겠다
미루릴 2022.10.07 22:49
저 여성 고객이 중국인일 수도 있습니다...
낭만목수 2022.10.08 06:43
뭐, 어디에나 ㅂㅅ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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