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816767


이들의 주장으로는 

여학생들이 나이를 속이고 술도 먼저 권하고 호텔방으로 따로온 다음에 허위 신고를 했다는 것인데...


둘 중 한명이 현지에서 의붓딸 강간 사실이 폭로 당한적이 있다고 함. 


누구 말이 맞을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9.29 11:31
강간은 개쉐끼인데 여중생 둘이서 저길 왜 따라감??

납치 강간임??
스카이워커88 2022.09.29 19:42
자르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6 2025.07.10 1898 53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4 2025.07.10 2266 15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2 2025.07.10 1468 6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1419 3
19748 "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 광주 추락사고 피해자가 테니스 유망주였다… 댓글+3 2025.07.10 1092 3
19747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댓글+1 2025.07.10 1457 1
19746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댓글+3 2025.07.10 983 3
19745 현재 ㅈ됐다는 유튜브 불펌쇼츠 시장 근황 댓글+5 2025.07.10 1705 7
19744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댓글+1 2025.07.10 729 5
19743 다음 달부터 주가조작 한번만 해도 상장폐지, 허위공시 과징금 10배 댓글+1 2025.07.10 1004 9
19742 창고형 약국, 약사 28명 무더기 고소 2025.07.10 820 2
19741 쿠팡 온열대책 근황 댓글+4 2025.07.10 1743 6
19740 병원 왔다가 간호사가 반말해서 나왔는데 댓글+4 2025.07.10 1183 1
19739 6억 대출규제 관련 여론조사 댓글+2 2025.07.10 1015 1
19738 현재 논란인 회사에서 음료수 쏠때 매너 댓글+11 2025.07.09 2422 4
19737 폭염에 맨발로 상추 파는 할머니, 유튜버가 20만원 건네 퇴근시켰다 2025.07.09 15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