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816767


이들의 주장으로는 

여학생들이 나이를 속이고 술도 먼저 권하고 호텔방으로 따로온 다음에 허위 신고를 했다는 것인데...


둘 중 한명이 현지에서 의붓딸 강간 사실이 폭로 당한적이 있다고 함. 


누구 말이 맞을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9.29 11:31
강간은 개쉐끼인데 여중생 둘이서 저길 왜 따라감??

납치 강간임??
스카이워커88 2022.09.29 19:42
자르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31 응급실 뺑뺑이 100분.. 60대 결국 숨져 2025.10.27 1007 3
20830 특이점이 온 일본 은둔형 외톨이 근황 댓글+3 2025.10.27 1318 1
20829 5호선 점령한 외국인 승객들, 맨발로 코 파며 스피커 시청… "추하다… 댓글+7 2025.10.27 1083 3
20828 무인점포 때려 부순 문신남과 묵묵히 치운 행인 댓글+5 2025.10.27 991 4
20827 코스피 4000 뚫었다…증시 역사상 최고치 댓글+3 2025.10.27 874 2
20826 내로남불 이란 고위층 결혼식 댓글+1 2025.10.27 1148 6
20825 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전세제도가 결국 없어질수 밖에 없는이유 댓글+5 2025.10.27 1103 1
20824 법정서 "아빠!" 외치며 손흔든 세살 아들…"아이고" 판사는 탄식했다 댓글+2 2025.10.27 971 2
20823 9조원 투입... 전세사기금 회수 불가 댓글+4 2025.10.27 1105 6
20822 1,200억 투입... K-애니 제작지원금 근황.jpg 2025.10.27 1066 4
20821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망사고 댓글+1 2025.10.26 2673 6
20820 10년간 800억의 혈세를 들여 만든 관광지의 최후 댓글+2 2025.10.26 1980 4
20819 캄보디아 줄줄이 취소 어쩌나..."낙인 찍기 멈춰달라" 호소 댓글+4 2025.10.26 1911 4
20818 권경애 노쇼사건 항소심을 마치고 어머니의호소문 댓글+1 2025.10.26 1537 6
20817 채상병 사망 사건에 뜬금 배우 박성웅이 등판한 이유 댓글+5 2025.10.26 1915 12
20816 일자리 없는 성장의 시대 댓글+5 2025.10.26 159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