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시킨사람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시킨사람

저날이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

비트코인이 실제로도 현실세계에서 화폐로서의 거래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준 최초사례로서
지금의 가치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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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아스트라 2021.03.06 09:26
결제수단으로 기능을 한다고 그게 화폐가치를 인정받은것은 아님. 상품권으로 결제가 되고, 쿠폰이나 포인트로 결제가 된다고 그것들을 화폐라고 부르지는 않잖아? 화폐는 지불기능만 수행하는게 아님. 통화로써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 화폐로써의 가치는 없다고 봐도 됨. 그냥 비트코인은 자산가치를 인정받은 투기자산일 뿐임. 더불어 결제 기능이 있을 뿐이지.
신선우유 2021.03.08 02:35
[@애드아스트라] 통화로써의 기능이 뭔데?? 쿠폰이나 포인트와 다른게 자산가치가 있다는 거고, 결제 기능이 있는데, 통화가 아니야? 뭐가 더 있어야해?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싫어해서 강력하게 규제를 하지 않는 이상 통화로써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함
아그러스 2021.03.06 19:31
와 비트코인으로 현결제되는걸 저 당시에 봤엇는데
그냥 단순 헤프닝으로만 생각했지
저 코인이 이렇게 떡상할거까진 예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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