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보다 강한 태풍 힌남노, 부산 강타 예정

태풍 매미보다 강한 태풍 힌남노, 부산 강타 예정


 

부산은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곳이라 직접 피해가 예상되고


일본 서부도 태풍의 오른쪽으로 


흔히 편서풍까지 함께 시너지를 내는 태풍 위험반원이라 


규슈,간사이,주고쿠,시고쿠 지방에 극심한 피해가 예상됨




반대로 태풍의 왼쪽 반경은 편서풍의 역풍을 받아 


태풍의 위력이 크게 감소되는 안전 반원이기 때문에 비교적 피해가 덜함








 

우리나라에는 월요일부터 제주도가 직접 피해를 받으며


월~화부터 남부 지방에 데미지가 들어갈듯


참고로 이번 힌남노 태풍은 태풍 매미보다 더 강력하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2.09.02 16:27
매미가 얼마나 센지 기억도 안남
후루룩짭짭 2022.09.02 21:36
[@DyingEye] 저는 매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왕복 4차선 도로 중앙선으로 다녔어요. 가게 간판들이 다 떨어지고 너덜거려서. 피시방에 갔는데 매미 때문에 정전되고, 밖에 나가지 못했어요. 맞은편 복도 유리창이 깨져서 파편이 피시방 정문으로 튀었거든요. 그 외에도 수두룩하죠
keloko 2022.09.02 19:19
왜 자꾸 한남노라고 읽히냐
왘부왘키 2022.09.02 19:20
[@keloko] ㅋㅋㅋ 한남 NO!
정센 2022.09.03 03:29
중국으로 갑자기 진로 틀어서 가면 좋겠다 .. 중국은 가뭄도 심하다던데 .. 곧 물가 더오르게 생김 .. ㅉㄲ는 싫지만 물가 오르는건 좀 막아야지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2025.10.18 137 0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2025.10.18 150 2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1 2025.10.18 280 1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3 2025.10.18 313 1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2025.10.18 284 1
20730 헨리앤파트너스가 공개한 ‘2025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 2025.10.18 450 0
20729 클라라, 사업가 남편과 결혼 6년만에 파경 "8월 이혼…죄송" 댓글+2 2025.10.17 2116 1
20728 대가족이 와서 먹튀는 처음 본다”…부산 국밥집에서 9만4000원 먹고… 댓글+3 2025.10.17 1679 8
20727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베팅한 개미들 … 댓글+5 2025.10.17 1527 2
20726 퇴사 한다고 할 때 ㅈ소에서 협박하는 방식 댓글+10 2025.10.17 1754 6
20725 “월 200 받는 고졸 주제에"…새신부, 신혼여행 첫날부터 난동 댓글+2 2025.10.17 1252 2
20724 최근 난리난 유방암 자선행사 외국 / 국내 비교 댓글+3 2025.10.17 1313 5
20723 기껏 구출했더니 다시 범죄하러 캄보디아 돌아간 인간 댓글+5 2025.10.17 1217 4
20722 미국 신규 틱톡 법인 이사직에 트럼프 아들 선임 댓글+1 2025.10.17 674 2
20721 일본뉴스) 노천탕 청소하던 종업원 야생곰 습격으로 인해 실종됨 2025.10.17 1014 3
20720 카카오톡 이전 버젼으로 직접 롤백해버린 디시 유저 댓글+4 2025.10.17 123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