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2.08.17 12:16
군생활 할때 남들은 보급품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나는 내꺼 하나도 안없어짐
그리고 전역 하는 고참들이 쓰던거 중에 깨끗한건 주고 가서 계속 늘어남
계속 늘어나니 감당 안되서 없어졌다는 애들 나눠주고 전역할때 쯤 내꺼만 남음
콘칩이저아 2022.08.18 14:12
[@장산범] 드...드러워서?
정장라인 2022.08.17 13:15
군대에서 없어져서 어이없었던 투탑
1. 속옷. 빨래 다해서 널었는데 이름 적힌것도 그냥 가져감.
2. 가스조절기. 이건 대체 왜 없어지는건지 이해불가.
수컷닷컴 2022.08.17 13:18
장난친다고 가져간놈은 있긴 했어도 훔쳐가서 쓴놈은 없었는데
초딩169 2022.08.17 14:58
빤스상표에 철수, 엉덩이에 영수, 꼬추부분엔 민수, 밴딩라인에는 태수
빤스에 이름만 몇개는 써있으면서 마지막 입고있는사람이 주인이지뭐ㅋ
shaakfsa 2022.08.17 15:49
ㅋㅋㅋㅋㅋ훈련소 같은소대원 빤스 등등
누가 훔쳐가서 빤스 엉덩이부분에 지 이름 쓰고
보급반팔? 앞뒤에다 대문짝만하게 이름 쓰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옆에 애가 소중이 부분에 @@이꺼 라고 쓰라고 조언도 해주고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64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댓글+1 2025.07.11 130 1
19763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2025.07.11 82 0
19762 김포 단독주택서 참극…부모·형 일가족 살해한 30대 체포 2025.07.11 217 0
19761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2025.07.11 238 0
19760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1 2025.07.11 255 1
19759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2 2025.07.11 959 2
19758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6 2025.07.11 1562 4
19757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 2025.07.11 1378 4
19756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 2025.07.11 1020 4
19755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2025.07.11 1008 3
19754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987 3
1975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10 2025.07.11 1117 0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7 2025.07.10 2315 60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 2025.07.10 2697 18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1740 8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16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