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만유튜버 성명문 해석

베스트

72만유튜버 성명문 해석

 3

이전글 : 공익 친구 근무지 톡방

다음글 : 36년 존버의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8.15 12:24
신고
분석했다는 ㅅㄲ 벌래 ㅅㄲ임
보님보님 2022.08.15 13:11
신고
[@흐냐냐냐냥] 븅신인가?
아그러스 2022.08.15 13:26
신고
오우...몇천마넌도 아니고 몇마넌때문에 나락가는 길을 선택했네
탈랄라 2022.08.15 14:01
신고
72만 까지 찍는거 진짜 어려운건데 한방에 날려먹네ㅋㅋㅋㅋ
꽃자갈 2022.08.15 14:04
신고
니 젖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오우다다 2022.08.15 14:57
신고
좀 지나서 즙 짜고 좀 더 노출하면 더 몰릴걸
DyingEye 2022.08.15 15:25
신고
[@오우다다] ㄹㅇ 이제 더 음지로 가야지
개돼지들만 데꼬 페트리온 가야지 ㅋㅋ
낭만목수 2022.08.15 15:28
신고
벨벳이면... 그 젖큰년이구먼.
좀비 2022.08.15 16:56
신고
큰 젖에 비해 마음은 젖꼭지보다 못하구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731 0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개 2025.04.03 1728 1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개 2025.04.03 1784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개 2025.04.03 1700 4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1322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개 2025.04.03 1429 2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개 2025.04.03 1079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개 2025.04.03 1665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1249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7개 2025.04.03 1564 0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6개 2025.04.03 1349 3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개 2025.04.03 1060 0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개 2025.04.03 1236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962 0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개 2025.04.03 1114 1
18816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976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