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손보업계가 경악하는 이유

이번에 손보업계가 경악하는 이유





차량침수만 4790건 (더 추가될 예정) 


피해액만 650억원에 달함 (8월 9일 기준) 


특히나 서울의 경우 피해가 


강남, 서초에 집중되다보니 규모가 더 커짐 


게다가 대부분 자차보험에 가입한걸로 추정







 


게다가 자고 일어나면 피해규모가 더 커짐 


지난 9일 기준 650억원이였는데 


오늘 오전 기준 855억원에 달함 


앞으로 피해 규모가 더 커질걸로 예상되다보니 


바짝 긴장하는 상황이며


앞으로 보험료 더 오를 예측도 나오고 있음


벌써 언론에서 보험료 인상 전망 나오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2.08.10 21:34
인상 하면 해지 ㄱㄱ
피웅 2022.08.10 23:38
[@수달] 전체적으로 인상하기떄메 해지해도 갈곳이 없다는게 문제
깐따삐야별 2022.08.10 21:47
다음주부터 갱신기간인데 벌써부터 올리진 않겠지
알페라츠 2022.08.10 22:13
가만있는 다른 고객을 올리는건 부당하지 않나? 가입안하면 운전도 못하게 해놓고는..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정되면 당사자들은 보험료인상조건 해당안되는걸로 아는데, 그걸 다른 고객으로 올리겠다?
다음에 2022.08.11 10:55
작년 손보사들 영업이익이 4조3천억이 넘는데...
저정도도 보험금 지급하는게 싫은가
갲도떵 2022.08.11 21:31
중고차팔이충들 지금 침 질질 흘리고 있던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8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댓글+12 2025.08.01 2196 13
19980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5 2025.08.01 1864 8
19979 [속보] "윤석열, 속옷만 입고 누운 상태로 버텨"...체포 무산 /… 댓글+17 2025.08.01 1451 4
19978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2025.08.01 1217 4
19977 점점 지칭이 왜곡되어진다는 민생회복쿠폰 댓글+3 2025.08.01 1185 3
19976 실제 초등학교 교사 민원사례 2025.08.01 890 5
19975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외도 의심" 댓글+2 2025.08.01 1040 3
19974 요즘 대한민국 결혼 근황 댓글+6 2025.08.01 1816 7
19973 학폭 배우들 이제 배우판에서 아웃된다 댓글+1 2025.08.01 1399 6
19972 '소비쿠폰'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할인' 폭격하는 대형마트 댓글+1 2025.08.01 1079 1
19971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 2025.08.01 601 1
19970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 2025.08.01 1046 2
19969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1030 4
19968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908 3
19967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댓글+2 2025.08.01 1064 11
19966 슬슬 나타나고 있는...민생지원금 개진상들 댓글+2 2025.08.01 112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