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휩싸인 영국 근황

폭염에 휩싸인 영국 근황


 

런던이 40도 찍고





 

선로에서 불이 나고






 

아예 선로가 녹아 휘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는데









 

에어컨이 딱히 필요없던 곳이라 더위 그대로 처맞는중










 

경찰이 움직일 수 없는 근위병에게 물 주는 사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eejh9433 2022.07.20 02:29
영국 수도인 런던의 위도가 대강 북위 51도
우리나라 북단- 두만강 근처가 43도
그러니까 대체로 영국이 우리나라에 비해 좀 추운 편입니다
이치반카스가 2022.07.20 03:35
더워디지겠는데 털모자 ㅅㅂ ㅋㅋㅋ
Kkaasa 2022.07.20 09:47
[@이치반카스가] 실제로도...더워 디지는 근위병들도 있음..

쓰러지는 애들도 종종 보이더라
김택구 2022.07.20 10:10
한국 존나 운좋은게
이상 기온때문에 지구 횡축 기준으로 엄청 덮고 차갑고 이거 반복되는데 한국이 차가운 기운 속하는 기단 영향 받는중임. 원래대로면 장마끝나고 개더워야되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2 2025.07.27 515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624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1 2025.07.27 674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6 2025.07.26 1625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061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380 8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5 2025.07.26 1253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944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507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967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0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996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4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86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13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3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