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서 초등생 치어서 전치 5주인데 운전자 무죄

스쿨존에서 초등생 치어서 전치 5주인데 운전자 무죄

https://lawtalknews.co.kr/article/27CHGQR15X1N

규정속도를 지키고 주행하다 완전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온 무단횡단자를 친 경우라서 무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2.07.09 08:17
2천만원 요구한 그 사건인가보네
아리가또데스 2022.07.09 14:53
정규속도를 지키고 완전사각지대에서 고라니 처럼 튀어나오는애를 어떻게 피하나? 많이 다친 아이는 안타깝지만 운전자를 옹호하지 않을수 없다.... 이건 부모책임이 제일 커보인다... 우리 아부지는 공부잘하라는 말은 단한번도 안해도 서있는 차 옆에서 튀어나면 안된다는 말씀은 늘하셨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122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941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725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537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809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57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972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389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847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360 3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149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35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909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23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194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07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