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에 병사가 전화걸어서 빡친 연대장

밤 12시에 병사가 전화걸어서 빡친 연대장














일병따위가 늦은밤에 나에게 전화를(X)


술처먹고 근무지 이탈한 십-새가 내 소속이라고?+얼마나 개판이면 일병이 나에게까지 전화한거야 싯팔!(O)









연대장 파워로 해피엔딩


참고로 저 소대장새끼가 근무했다는 곳은 최전방이였다고 함



*덧붙여 저 일병은 이미 중대장에게도 몇번 찔렀지만 변하는게 없어서 연대장에게 다이렉트로 찌른거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6.27 10:00
저건 버스터콜 킹정이지
leejh9433 2022.06.27 18:29
참고로 저 소대장새끼가 근무했다는 곳은 최전방이였다고 함//
참나
다른 곳도 아니고 최전방에서 일하는 쏘가리가 저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320 4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62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78 3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65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363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305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31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323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28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097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70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54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08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23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88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6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