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학폭후 자살당한 여고생 정다금 사건의 진실이라네요

2010년 학폭후 자살당한 여고생 정다금 사건의 진실이라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6.26 11:19
이런데도 화해를 외치는 자들은 누구인가
크크ㅡ킄ㅋ 2022.06.26 18:01
당시에 부검을 했나요.. 눈에 든 멍(피하출혈)은 외력에 의해 생긴 것 같지만 12층 높이에서 떨어져 생긴 멍이라고 보기 어려운데... 색깔 변화 있는거 같고.. 안면부로 추락했으면 안면부 골절이 일어났지 저렇게 멍이 들기는 어렵죠. 그리고 다른 두개 골절도 안 보이는거 같고. 아마 전신에 다발적인 멍이 있었다면 부검만 갔어도 추락 전 폭행이 있었다는걸 충분히 밝힐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7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 "원만한 합의…양육은 함께 최… 2025.10.14 405 0
20686 '승객 160명 살인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 징역 12년 댓글+4 2025.10.14 721 0
20685 2번째 소주병 범죄... 20대 여성 집행유예 2025.10.14 755 2
20684 미화원 근무중 사망... 법원 자연사 판정 2025.10.14 662 2
20683 현재 논란 중인 대기업 편집샵 댓글+1 2025.10.14 838 1
20682 Dad, 또 새로운 요트가 필요해요 2025.10.14 696 1
20681 ??? : 20대 남성은 온라인게임으로 단련돼서 보이스피싱 안 당한다 댓글+5 2025.10.14 670 0
20680 은행이 경악한다는 2030대 파산폭증 이유 댓글+2 2025.10.14 1139 1
20679 한 캄보디아 교민의 이번 이슈에 대한 생각 댓글+1 2025.10.14 825 5
20678 코인폭락 사태로 81억 날린 코인 유튜버 댓글+7 2025.10.14 1043 1
20677 세금 살살 녹는다는 타오바오 패션쇼 댓글+3 2025.10.13 1942 8
20676 트럼프 "중국 도우려는 것" 댓글+3 2025.10.13 1080 2
20675 정부기관 업무추진비 공개 판결해놓고... 대법원장은 공개거부 댓글+4 2025.10.13 1003 4
20674 "배달 직후 바로 빼먹더라"…위생장갑 낀 도보 배달 여성 '상습' 댓글+2 2025.10.13 1221 4
20673 AI 의 진짜 위협은 '그저 그런 자동화' 댓글+1 2025.10.13 1352 3
20672 곡소리나는 암호화폐 투자자들 댓글+1 2025.10.13 146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