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1명 연쇄 성폭행범 15년복역

4,305 2022.06.20 17:10 5

재소자 폭행으로 형량 1년늘어서

2022년 9월 출소예정

이전글 : 촉법소년 연령하향 댓글 반응들

다음글 : 금감원장, 은행장 첫 상견례 자리에서 대출금리 제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2.06.20 17:44 223.♡.180.78

아니 ㅋㅋ 조두순 같은 놈이 또 있었네?

흐냐냐냐냥 2022.06.20 20:49 223.♡.46.215

ㅈ 자르고 한사람당 손가락 발가락 하나씩잘라야지

뚱몽아빠 2022.06.21 16:08 211.♡.113.202

[@흐냐냐냐냥] 아니지. 피해자 부모중 한 집에 몰아주기 어때
뭔 짓을 하던 면제!

ㅈ 자르고 손발가락 자르는건 너무 쉬움.

디질넘 한명도 아이고. 조선시대식으로 해야 함.

유요 2022.06.22 00:06 180.♡.247.214

저런 ㅅㄲ도 살아있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850	0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개	2025.04.03	1862	1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개	2025.04.03	1903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개	2025.04.03	1828	4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1428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개	2025.04.03	1544	2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개	2025.04.03	1185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개	2025.04.03	1789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1365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7개	2025.04.03	1682	0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6개	2025.04.03	1465	3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개	2025.04.03	1160	0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개	2025.04.03	1344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1061	0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개	2025.04.03	1220	1
18816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1077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