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버거킹 고소했던 사건

비건이 버거킹 고소했던 사건



2년전 미국 버거킹에서 비건패티와퍼 만듬.


비건손님이 일반 패티랑 같은 그릴에서 굽는다는 이유로 버거킹 고소함


결과는 그릴에 관련된 경고문 미리 적어놓은 버거킹이 승리.


이걸로 고소한것도 웃기지만 그릴 관련해서 경고문 미리 적어놓은 버거킹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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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2.24 13:21
어디서 줏어들었긴 한데 미국은 전자레인지에
"고양이를 넣고 전자레인지를 가동하지 마시오" 같은 안내문구도 넣는다드라고...
저런 경고문 안넣고서 소비자가 잘못사용하면
제조사 책임이라서..
대한남 2021.02.24 15:02
[@다크플레임드래곤] 어떤 할망구가 고양이 씻기고 말린다고 전자렌지 돌려서 죽는 바람에 소송해서 이김요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2.24 16:28
[@대한남] 아맞다 님 말 들으니까 기억남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고양이 넣고 돌리지 말라는 경고문 추가했다고 ㅋㅋㅋㅋ
옵티머스프리마 2021.02.24 21:47
[@다크플레임드래곤] 미국은 뭐든 사면 설명서는 얼마 안되고 경고문구로 몇장을 적어 놓는다고...
4wjskd 2021.02.25 10:25
[@다크플레임드래곤] 헐...
daeqq 2021.02.24 19:31
근데 비건버거를 파는 의미가 없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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