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마약 먹이고 성매매 시킨 20대…소녀는 반신불수 됐다

여고생 마약 먹이고 성매매 시킨 20대…소녀는 반신불수 됐다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당시 여고생이던 B양에게 필로폰을 투약하고 남성들과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B양은 마약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일어나 오른쪽 반신불수 상태가 됐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를 이용해 돈을 번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겠다.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0583?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2.06.08 12:49
선처라는말을 저리 쉽게 할수가 있나....
soa00 2022.06.08 13:05
법의 테두리로 들어오기 전에 합당한 법의 처벌이나 받아라, 어디 벌레따위가...
불룩불룩 2022.06.08 13:13
자기죄를 알면 선처라는 말이 입에 안나올텐데
흐냐냐냐냥 2022.06.08 13:54
한쪽 팔,다리,눈,귀,치아,X알 다 제거 하면 ㅇㅈ
DyingEye 2022.06.08 18:35
미친새끼일세
luj119 2022.06.08 19:04
22년? 겁나 짧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1 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한국 남성들 떠난 곳 댓글+2 2025.12.19 1230 0
21410 곽도원, 음주운전 자숙 끝 활동 복귀…책임 있는 모습으로 증명할 것 댓글+5 2025.12.19 887 0
21409 ‘5·18은 폭동’ 일베에 허위 사실 유포 40대…벌금 100만원 댓글+2 2025.12.19 518 0
21408 룸살롱서 만나 사귄 유부남 협박해 돈 뜯은 접객원 ‘벌금형’ 댓글+1 2025.12.19 820 1
21407 미쳐버린 일본PC시장 램값 근황 2025.12.19 881 0
21406 구더기 부사관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커뮤글 댓글+5 2025.12.19 1003 3
21405 코인으로 하룻밤에 148억 잃은 사람 댓글+2 2025.12.19 1281 2
21404 SPC·런던베이글 동시 '특별 세무조사' 2025.12.19 754 4
21403 동성 교제 중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댓글+1 2025.12.19 836 0
21402 "못나도 맛있다"…인플루언서 판매 '3만원대 파치귤 10㎏' 곰팡이 … 댓글+3 2025.12.18 2111 2
21401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사건 현재까지 근황 2025.12.18 1711 4
21400 "나 내일 병원 좀 데려가 줘"…구더기 뒤덮여 죽어가던 아내는 간절했… 댓글+2 2025.12.18 1713 2
21399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기소 2025.12.17 1249 3
21398 中인플루언서 로제 행세 논란 댓글+3 2025.12.17 2257 1
21397 청년의 좌절, 10명 중 4명 “노력만으로 신분 상승 못해” 댓글+5 2025.12.17 1352 1
21396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 댓글+3 2025.12.17 16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