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 근황

가디언지 근황


무당과 저주에 따라(?) 한국의 대통령이 관저를 기피함

(영어공부 부족해서 ㅈㅅ;;)

윤씨는 1979년 빌딩부지(?)에서 암살된 독재자 박정희와 

2017년에 부패혐의로 탄핵, 수감된 박근혜를 포함한

전임자들에게 닥쳤던 청와대의 "저주"를 피하기로 결정했다는 추측이 있다.


다시 한 번 영어실력이 후달려서 ㅈㅅ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y/10/claims-of-shamans-and-curses-as-south-koreas-president-shuns-official-residence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5.11 16:33
어디서 불경한 좌파 빨갱이 오랑캐 언론이 감히 각하의 용단을 깎아내려!!! 꽤액!!!!!!!!!!
가디언이 뭔데!!! 우주 너구리랑 나무괴물이냐!!! 꽤액!!!!
스피맨 2022.05.11 16:46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솔직하게 나도 저런 저주때문일거라 추측은 했지만...언론이나 기타 인터넷언론찌라시들 때문이지
근데 그건 맞음 가디언이 뭔데... 대통령이면 우리나라 대표고 그런데 왜 우리나라를 함부로까냐
좋빠가 2022.05.11 18:44
[@스피맨] ???대통령이 성역이야? 함부로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있으면 비판을 받아야지 니는 어디 공산국가 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 수준 놀랍다ㅋㅋ
스피맨 2022.05.11 20:02
[@좋빠가] 재밋냐? 진짜 놀라운거 알려줘? 내가 이거보고 무슨 생각했는지 너는 꿈 속에서도 절대 알수 없을거라는거...........................................좀 다행이네
좋빠가 2022.05.12 01:35
[@스피맨] 뭐라는거야ㅋㅋㅋㅋ 글도쓸줄 모르는 인간이네ㅋㅋ
아스타틴 2022.05.11 21:05
[@좋빠가] 찌라시로 억까얘기하는데 성역얘기하네 능지가 참
좋빠가 2022.05.12 01:34
[@아스타틴] 가디언지 의문의 찌라시행ㅋㅋㅋㅋㅋㅋ 진짜 니 능지가 더 놀랍다ㅋㅋㅋ
스피맨 2022.05.12 20:44
[@좋빠가] 외국생활 많이 하셨나봐요ㅋㅋ언론은 언제나 쓰레기들인데 해외 언론...인 가디언지는 믿을만 한가 보군요...그래도 우리나라 일을......
됏고 같은 추측을 했는데...내용을 믿어볼까 합니다 ㅋㅋ
디오빌 2022.05.11 16:40
재밌는 세상이야. 정치와 과학은 항상 발전해왔다고 믿었는데, 2022년에 국가정상 급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 줄은 몰랐음.
스티브로저스 2022.05.11 20:25
청와대 오픈할 때 문 열자마자 앞에 서 있던 사람들이 들고 간 꽃다발은 뭐였을까?
누가 준비해준 것일까? 암만 봐도 미리 세팅된 아이템 같았는데
무당집에서 쓰는 귀신쫓기용일까 아니면 북한에서나 무슨 행사하면 흔들던 스타일일까
어느 쪽이어도 이상한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277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278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410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562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064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79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831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452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97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758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99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73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1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28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6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9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