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에 대한 스님의 우문현딥

캣맘에 대한 스님의 우문현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5.01 13:10
ㅋㅋㅋ 저년 표정이 궁금하네 어땠을지 ㅋㅋ
nbc005 2022.05.01 13:50
캣맘충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고양이별 가서 고양이랑 살게
Lror 2022.05.01 14:03
천벌 받을 사람 여기도 있네 ㅇㅁㅇ
잘있어라맨피스 2022.05.01 15:27
[@Lror] 집안 어른들이 불교 신자셔서 불교가 익숙하지만 불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교들이 간혹 저런 물에 물탄 말을 함....... 요즘 캣맘이 문제가 많지만 솔직히 독극물 탄건 악의적으로 죽일려고 한건데 거기다 악담하지 말라는 것도 좀 웃김.... 하여간 맨 위 댓글 두명은 천벌 받긴 할 듯
오픈유어아이즈 2022.05.01 14:43
나는 이게 제일 신기한듯. 정치에서도 결국 다 이런 맥락임. 본인이 부자야? 보수정당 지지하는게 당연해. 다 본인 이익대로 정치 성향을 갖는거니깐, 근데 본인의 이익이 공공의 이익인가? 그건 또 별개의 문제란 말이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 곧 전체의 이익이라고 착각을 하고 살더라. 내가 원하는게 공공의 이익과는 반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말이야. 그럼 공공의 이익과 타협을 해야하는데, 뭐 그런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무슨 타협을 하겠어.
ssee 2022.05.01 15:13
[@오픈유어아이즈] 대게 모든 일들은 여러가지가 통합되어 일어나는데.
사람이 인지하는 것은 한가지를 기준으로 결론을 내린다하죠.

이것역시 교육으로 극복할수있는것인데.
공부하는 사람은없죠.

비슷한 거로는
여자가 밤에 뒷골목을 걷다가 사고를당했다.
같은 것도있죠.
스피맨 2022.05.01 17:03
[@ssee]
갲도떵 2022.05.01 22:02
[@오픈유어아이즈] 애초에 정치를 선과 악으로 나눠서 덤비는것들인데 말이 통하겠나 ㅋㅋㅋ
모래배낭 2022.05.01 22:41
나와 다르다고 망해라 해봐야 내 속만 불편해지지, 내 인생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읽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저와 다르네요.

덧) 고양이의 죽음은 그리 아파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굶주림은 가슴 아프지 않은지... 전세보증금 1000만원이 없어서 연탄불을 피워 놓고 자살한 송파 3 모녀 사건은 미안하지 않은지... 추석에도 설에도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할 아량은 없는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590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020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146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3 2025.07.27 1254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7 2025.07.26 1913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272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691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374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39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655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45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88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6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9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21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7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