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이 근황

외람이 근황



이거에 노통을 비벼...?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133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4.29 11:22
들라는 얘기로 윤석열이 노무현입니다 보고 울었다던데(...)
Doujsga 2022.04.29 12:33
[@꽃자갈] 자기가 못 죠져서 억울한가보져 뭐
아른아른 2022.04.29 15:27
[@꽃자갈] 어디로 들리신건가요?
꽃자갈 2022.04.29 18:16
[@아른아른] 나무위키라서 100% 신뢰는 못하겠습니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29 14:08
일단 국민투표는 법적으로 '외교통일, 국방에 관한 국가 안위에 관련된 중요사항' 에서만 시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
공무원들의 업무 범위를 정하는 내용으로 국민투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생각이다.

또, 중앙선관위에서 국민투표가 현행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가 있다.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 행사를 제한하는 조항이 2014년 헌재에서 헌번불합치 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조항을 바로잡기 위해 2016년 민주당이 법률 개정안을 낸 바가 있는데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실패했다.
그래서 현재 법으로는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것 자체가 위헌인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래놓고 국민투표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뻔뻔하다. 법률가가 맞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국민투표 하고싶으면 법률 개정안이라도 내놓고 주장해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2 "못나도 맛있다"…인플루언서 판매 '3만원대 파치귤 10㎏' 곰팡이 … 댓글+1 2025.12.18 1334 0
21401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사건 현재까지 근황 2025.12.18 1285 3
21400 "나 내일 병원 좀 데려가 줘"…구더기 뒤덮여 죽어가던 아내는 간절했… 댓글+2 2025.12.18 1262 2
21399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기소 2025.12.17 1000 2
21398 中인플루언서 로제 행세 논란 댓글+3 2025.12.17 1809 1
21397 청년의 좌절, 10명 중 4명 “노력만으로 신분 상승 못해” 댓글+5 2025.12.17 1050 1
21396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 댓글+3 2025.12.17 1374 3
21395 해수부 이전에 '엑소더스' 우려했는데…되레 전입 희망 늘어 댓글+4 2025.12.17 1288 4
21394 집권당부터 총통까지 단체로 한국에 시비터는 대만 댓글+8 2025.12.17 1331 6
21393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댓글+6 2025.12.17 1746 9
21392 박나래 24년도 관상,사주풀이 재평가 근황 댓글+2 2025.12.17 1615 6
21391 천안에서 유명하다는 진상 버스기사 2025.12.17 1634 3
21390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댓글+6 2025.12.16 2295 4
21389 “여보! 주식·코인 지금 사야 해”… 주담대 막히자 마통으로 댓글+5 2025.12.16 1762 1
21388 "6만 5천 원에 개별탕·온천수 콸콸"…다시 끓는 부곡온천 댓글+1 2025.12.16 1403 2
21387 코로나 이후, 유독 한국 혼자 영화판 매출이 이상함 댓글+3 2025.12.16 175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