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前 대표 "DJ DOC 이하늘, 죽이고 싶었다"

베이비복스 前 대표 "DJ DOC 이하늘, 죽이고 싶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4.23 09:23
저 때 베이비 복스한테 저주의 편지 보내고
고양이 사체, 쥐 사체,녹슨 면도칼 등등 보내며 온갖 테러하던 세대가 지금의 맘충세대

아무도 반성하는 이 없고
그냥 그땐 그게 놀이였다 ㅇㅈㄹ하고 넘어감
DyingEye 2022.04.23 15:29
[@스티브로저스] 그런 일이 있었음???
90년대생이라 베복 노래만 몇개 알지
이런건 몰랐네
스티브로저스 2022.04.23 22:07
[@DyingEye] 그때 베이비복스에 테러한 거 뉴스에도 나오고 경찰조사도 하고 그랬음.
극성스런 수준의 테러를 저지른 사람은 고소 들어가서
누군지 잡고 보니 범인은 HOT 팬인 여고생인가 그랬고
케세라세라 2022.04.23 12:14
한번 양아치는 영원한 양아치
아그러스 2022.04.23 12:16
김창렬은 이하늘 동생 죽게 내버려뒀다고 까이고
이하늘은 베복한테  성매매여성 드립치며  ㅈㄹ했었냐
ㄹㅇ 인성에 비해 잘된거였네
케세라세라 2022.04.23 13:06
그나마 재용이가 나은듯
콜라중독자 2022.04.24 00:24
[@케세라세라] 재용이는 그거 나가지 않았냐? 상렬이 형이랑 노모쇼
larsulrich 2022.04.23 14:56
hot 잭스키스 이런 그룹들 팬들이
아주심했죠.. 그러고보니 맘충세대네 ㅎㄷㄷ
leejh9433 2022.04.23 19:15
DJ DOC, 얘들이 시대를 잘 만난 거죠
요즘 같았으면 데뷔도 못하거나
데뷔 좀 했다가 바로 연예계를 떠나야 할 겁니다
왕징 2022.04.23 22:37
윤등룡씨 김민교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왘부왘키 2022.04.24 05:33
[@왕징] 아니 모두 그렇게 생각할듯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18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2025.09.05 124 0
20317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2025.09.05 104 0
20316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한 이들의 정체 2025.09.05 310 0
20315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2025.09.05 361 1
20314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댓글+5 2025.09.05 1406 6
20313 “하루 한명도 안 온다” PC방 3000개 줄폐업 댓글+2 2025.09.05 935 0
20312 현재 광명시에서만 발생하고 있다는 미스테리한 사기 사건 2025.09.05 965 2
20311 국제혼인 2년 연속 증가세...전체 혼인의 9.3% 차지 2025.09.04 568 0
20310 구글주식떡상 <- 오픈AI의 존재가 구글 해체를 막았다. 2025.09.04 645 0
20309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1453 1
20308 ㅋㅋㅋㅋㅋㅋㅋ 댓글+8 2025.09.04 1679 9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1579 5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1041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1516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647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8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