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바퀴 밥주러 다니다가 빚이 1억7천

털바퀴 밥주러 다니다가 빚이 1억7천



 

1. 캣맘, 유기견 활동하느라 주변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다님


2. 감당이 안돼 파산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 반려. 하루에 빚독촉 문자가 수도없이 옴.


3. 그러거나 말거나 동네에 수십군데 밥주러 댕김.


4. 그와중에 밥생겨서 신난 비둘기들까지 다 몰려들어서 걔들 밥도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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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keld 2022.02.22 14:13
돈 빌려준 사람들은 뭐가 되라고 파산신청하고 빤스런할라고 ....최악이다
이양 2022.02.22 14:28
답도 없다
SDVSFfs 2022.02.22 14:57
정신과먼저 가야할듯
흐냐냐냐냥 2022.02.22 16:16
구조활동가랜다 ㅅㅂ
파산절차 밟은 순서 봐서는 본인이 해봤거나 주변에 그런사람 많은가보네.... 변제할 생각이 없는거 봐서는
lamitear 2022.02.22 17:27
그냥 ㅁㅊ년이네
스티브로저스 2022.02.22 17:38
동물구조활동가라고 하지만 거리의 동물이 고양이 한 종류밖에 없을까?
느헉 2022.02.22 17:46
욕하기도 뭐하네. 정신과 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루온필리아 2022.02.22 18:46
ㅂㅅ;;
야야야양 2022.02.23 01:28
동물은 살리고 자기 돈 빌려준 지인들은 죽이는 구나

참 뭐가 우선인지를 모르는 사람
스카이워커88 2022.02.23 15:45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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