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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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로저스 2022.02.18 15:59
상식적으로 공익환수 주장한 사람이 몸통이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싶다.
공익환수 못하게 한 쪽이 개발이익 챙기려고 하는 몸통인 게 너무 당연하지 않나?
윤사모 2022.02.18 15:59
검찰이 이 나라의 대장이란건 다들 알고 있쟈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8 16:30
5천억 환수했다 -> 시에 기관시설(공원 등)으로 환수한게 환수냐??????
그럼 그거 시가 만들려면 5천억 시 예산 들어가는데, 그게 환수가 아니면 뭐임??
상식적으로도 공공개발 막은게 국짐이고, 돈받은 새기들도 전부 국짐인데
뭘 자꾸 대장동을 걸고 넘어져 진짜 에휴...
윤사모 2022.02.18 16:44
[@다크플레임드래곤] 이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언론과 검찰이 국짐에 붙어서 본질을 흐리고 있지.
국짐탈출은 지능순~~~
april 2022.02.19 02:15
[@다크플레임드래곤] 솔직히 사람을 쥐도새도모르게 담궜으면 그 공익환수 반대하던 놈들이 담궜겠지 ㅋㅋ 안그냐 진짜 사람이 죽어나간다며 무슨 아수라니 ㅈㄹ이니 피아식별도 못하는 평신들 존나만타 진짜 ㅠ
cheolee 2022.02.18 17:07
떼강도 국짐 놈들 지들 목숨걸린 게이트이니 사활걸고 적반하장 프레임 씌우는거 이해는 한다만은 등1신들도 아니고 대선전까지 쉬쉬하고 조용히 묻어갈려고 전략을 잡아야지 대선토론 나와서 까지 애기하던데 능지 왤케 딸리냐? 시민을 개돼지로 보고서는 판단할줄 모를거라 생각하는거냐?
윤사모 2022.02.19 07:14
감빵에 있어야 할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이번 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국운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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