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한 군대 위문편지 사건 근황

어질어질한 군대 위문편지 사건 근황


 

가해자랑 피해자가 바뀐거 같은데?


편지로 비하 및 성희롱당한 독박병역피해자 군인 vs 군인비하 미필여고생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8 11:45
뭐 요즘애들이 위문편지를 시대착오적인 관습?이라고 할수는 있다고 쳐도
그걸 받는 군인은 편지 보고 고마워 하는데...
나라 지킨다고 2년...은 안되지만 아무튼 본인들과 같은, 어쩌면 더 귀한 청춘 바쳐가며
고생하는 형/오빠들에게 고생한다고 글로 몇자 적어주는게 그렇게 귀찮고 억울하고 분하더냐...
진짜 수능에서 도덕도 시험 쳐야한다...
정장라인 2022.02.18 12:34
편지 쓰는게 봉사시간 1시간 쳐준다고 그랬던거 같던데 봉사시간은 받고싶고 정성은 들이기 싫고.
그냥 받은 사람이 별점 몇점으로 후기주면 안됨?
보낼땐 그냥 랜덤하게 번호같은걸로 식별하고.
elfikeld 2022.02.19 07:23
이러니깐 여가부 폐지가 맞다
이 정부 들어서 한국남자는 땅밑, 지하로 쳐박혔지
지들 아버지한테도 한남충 소리 하고....
김지영씨 잘지내시죠? 댁아들은 잘크고 있나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81 병원 안 돌아간다던 전공의 근황 2025.08.23 16 0
20180 전기차 택시타면 울렁거려.. 호출취소도 2025.08.23 194 0
20179 일본 난리난 맨션 아파트 엘레베이터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2025.08.23 255 0
20178 사건 현장서 20돈 금목걸이 훔친 검시 조사관 자수 댓글+1 2025.08.23 220 0
20177 메가박스 귀멸의 칼날 근황 2025.08.23 368 2
20176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댓글+1 2025.08.23 1006 7
20175 역대 최저수준으로 술을 마시지않는 미국인들 댓글+1 2025.08.23 929 2
20174 모든 경제 지표 박살! 윤석열이 망친 경제!? [경인방송] 2025.08.23 1123 1
20173 드디어 밝혀진 케데헌과 롯데타워 저작권 협의의 진실 댓글+2 2025.08.22 1718 4
20172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2025.08.22 1676 7
20171 소비자 80%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피로감 느껴” 2025.08.22 1358 2
20170 '태아 심장 멈췄다' 오진한 병원장 "내가 틀려도 좋은 거잖아" 황당… 댓글+1 2025.08.22 1204 0
20169 “관저 공사장 출입·도시락 반입도 21그램이” 2025.08.22 1037 1
20168 “일본보다 애 안 낳는데 왜 맞벌이 안해?”…한국의 기현상 댓글+4 2025.08.22 1326 0
20167 노모 때려 교도소 간 아들...출소 2 달만에 또 폭행 2025.08.22 639 0
20166 갓 낳은 아기 28만원에 판 불륜커플 2025.08.22 9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