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우는 곰소식자재를 알아보자.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우는 곰소식자재를 알아보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lfikeld 2022.02.19 07:20
역시 딱 그 동네 수준같네 ㅎㅎㅎ
백화점 없어도 사는 동네
이번에도 똑같은 선택하겠지
챙겨줄 필요가 없음
화이팅~
웈뤠 2022.02.19 09:55
[@elfikeld] 야 이 정신 나간놈앜ㅋㅋㅋ 사람 밥먹고 왜 개소리를 하냨ㅋㅋ 사람을 욕해야지 지역을 욕하고 앉았넼ㅋㅋㅋ어휴..ㅉㅉ
베네치아 2022.02.19 15:37
[@elfikeld] 수준하고는
ai2jdjxi2fkccoe… 2022.02.20 11:33
[@elfikeld] 너거들 사는동네도 냄새 참 지독하다
정센 2022.02.19 23:07
저기 규모 작을 때부터 알고있던 곳인데 대표가 남자인데 좀 띨함 .. 아내가 야무진 스타일이었는데 .... 대표는 머리에 든것도 없는 것 같고 좀 줏대도 없고 .. 그러더니 저런 취향이 있는줄 몰랐네 .. 사업이 좀 되니까 갑질로 쩔었네 ..
전기승합차 2022.02.20 11:18
뭐 아직도 저런곳이 취향인 사람이 광주에 많이 사는가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250 4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1699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1 2025.05.27 1065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922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2 2025.05.27 955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27 2025.05.27 1633 6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663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690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996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791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528 4
19312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댓글+1 2025.05.27 1652 4
19311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댓글+7 2025.05.27 2580 6
19310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댓글+8 2025.05.26 1305 2
19309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 2025.05.26 1519 0
19308 "알고는 못 먹는다"…비위생 식당용 김치찌개 공장 적발 댓글+1 2025.05.26 12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