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대소변 실수를 한 별이에게 인분을 먹이기고

상처에서 피가 나는 별이를 찬물로 샤워시켰고

 

B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진 별이를 보고

거실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함

 

부검결과 별이는 110㎝에 13㎏으로 심한 저체중

위와 창자엔 음식물이 전혀 없었다.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씩을 확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2.12 13:52
고작 30년????
마샤롱가 2022.02.12 14:39
개쓰레기 같은 새기들
오오미 2022.02.12 17:14
사지를 잘라버려야하는데 하 ㅠㅠ 저 악마들
후루룩짭짭 2022.02.12 20:14
ㅈ곱게 죽지 말고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꾼경구 2022.02.13 02:33
실제 부모가 맞는거임?
3BHo 2022.02.13 11:38
어휴
정장라인 2022.02.14 08:33
110cm에 고작 13키로...? 8살이??
인지지 2022.02.14 10:37
와 ㅅㅂ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8 2025.10.06 1432 2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3 2025.10.06 1050 3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841 1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1221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567 6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416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4 2025.10.05 1453 3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585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383 6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144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196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967 3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58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94 5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621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8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