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xx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 후 심정지와 자궁적출.pann

울산 남구 xx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 후 심정지와 자궁적출.pann




 


https://m.pann.nate.com/talk/357339007



요약


1. 30살 산모가 제왕절개 후 질에서 출혈있음.


2. 의사가 기다려보자고 한 후 심해져서 대학병원감


3. 대학병원에서 '좀 더 일찍 왔어야지 왜 늦게왔냐?'


4. 심정지 3번 (6분) 왔고, 자궁적출까지 당함.


5. 보상해준다고 해놓고 법대로 해라 시전


6. + 내용 : 폐 기능 문제생기고, 혼자서 걷지도 못한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2.01 13:36
C8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준인가?
꽃자갈 2021.02.01 15:51
[@리처드윈터스] 이건 커피임.

TOP는 산모 위급해서 간호사들이 콜 때리고 난리쳤지만 담당 여의사는 (또) '그 종교' 활동 성가대 반주 이 시랄한다고 씹음. 화룡정점으로 '그 종교' 활동 끝났다고 튀어온 게 아니라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 위해 커피 주문 받습니다" 이 시랄 시전.

낳긴 했지만 아기는 후유증으로 80여일만에 사망. 그 사이 징료기록 다 고쳐서 여의사 혐의 없음으로 종결.

대망의 클라이막스는 그 년의사가 산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스트레스 받게해 임신한 둘째도 유산.



진짜 그년은 길가다 벼락 안맞아 뒈지면 하느님이고 예수고 없음. 예수가 안하면 부처라도 벼락 때려죽여야함
오만과편견 2021.02.01 18:30
달타냥님 2021.02.02 13:18
심정지 3번이면 온몸에 장기가 정상이 아니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실텐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02 "너무 창피해"…캐나다 대형마트서 포착된 한인가족 모습 논란 2025.12.08 876 0
21301 檢, 화성서 택시기사 흉기 살해 20대에 사형 구형 2025.12.08 431 0
21300 어느 딸배가 느낀 세상의 모습 댓글+2 2025.12.08 813 4
21299 전세금 먹튀한 70채 빌라왕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2025.12.08 491 3
21298 박나래 논란에...기안84 발언 재조명 “주변에 사짜 많아” 2025.12.08 556 0
21297 '조진웅 소년범' 폭로 기자들, 소년법 위반 혐의 고발 당해 댓글+26 2025.12.08 1328 9
21296 층간소음 흉기 살해 40대 구속 2025.12.08 538 0
21295 "가스라이팅 당했다"…의대생은 왜 아빠를 가정폭력 신고했나 댓글+3 2025.12.08 671 0
21294 25명 단체 예약 노쇼 당하신 고기집 사장님 2025.12.08 867 0
21293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났다는 역대급 의료사고 댓글+1 2025.12.08 1177 1
21292 매일 20km걷는다는 공무원 댓글+1 2025.12.08 897 1
21291 취준생 63% 지방 갈 바엔 취업 안 한다 “판교·수원이 한계” 댓글+6 2025.12.08 799 0
21290 미국주식갤러리 선정 각종 etf들 댓글+12 2025.12.08 1142 7
21289 영화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 붕괴이유 댓글+10 2025.12.08 1079 4
21288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 댓글+1 2025.12.07 1743 13
21287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댓글+13 2025.12.07 244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