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패버리는 설강화 지지자

방패로 패버리는 설강화 지지자

설강화를 지지하면서 
설강화 제작진의 입장을 전면부인하는 모습이다

독해력좀 키우셔야될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1.12.21 19:06
역사학자 새기들아 구라치지 마세요
독도는 일본땅이고요.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고요. 민주화운동은 북괴 선동으로 인한 폭동입니닷!
지만원 박사 반자이 반자이!
빼액빼액!
트루고로 2021.12.21 20:11
이지성 작가. 본명 고요셉. 주여... 그만 알아보자.
불룩불룩 2021.12.21 21:02
검색해보니 작가는 무슨 그냥 정신나간 사람같은데
ooooooo 2021.12.21 21:09
이해 안대는 게 이런짓 하면 인생 자체가 쫑나는데 (누가 이작가 작품으로 드라마 할까요 시청률떡락하고.드라마 망하면)
하는 이유가 뭘까 ???? 
그냥 자기만의 망상 아니면 누군가의 돈 ???
통영굴전 2021.12.21 21:50
이지성 심각한 극우입니다. 거의 뉴라이트 수준임
불룩불룩 2021.12.22 01:33
이딴 드라마가 있으니 저런말을 하는 거지
흐냐냐냐냥 2021.12.22 08:13
말하는 방식이 ㅍㅁ랑 같은데???
어어야느너 2021.12.22 10:37
운동권이 북괴들하고 연계한건 틀린얘기가 아닌데 ㅋ
낭만목수 2021.12.22 13:57
후우... 이 나라엔 생각보다 얼간이들이 많아... 민주화 운동에 간첩이라... 그럼 웃대가리들은 북한에 충성맹세 하고 남한 팔아먹었어야지.. 그걸 가만히 보고있을 정도로 남한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18 "부모님과 같이 살면 좋죠"…'40대 캥거루족' 속내 들어보니 댓글+2 2025.06.16 1044 0
19517 "남자는 외모,여자는 성격이라더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댓글+3 2025.06.16 1061 1
19516 "손녀가 홀린 듯 따라 부르는 해괴한 영상, 보게 놔둬도 될까요?" 댓글+3 2025.06.16 1041 1
19515 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2025.06.16 948 0
19514 외신 경악한 윤석열 대통령실의 사전검열…“탈레반 수준” 댓글+2 2025.06.16 933 3
19513 박수홍 친형 부부 재판 근황 댓글+4 2025.06.16 1180 3
19512 "모텔 들어간 여친이 20시간째 안 나와요"…알고보니 2025.06.16 1680 0
19511 이란이 이스라엘에게 쪽도 못쓰는 이유 댓글+8 2025.06.16 1559 3
19510 도쿄 도지사가 한국 통수를 친 일화 댓글+3 2025.06.16 1247 4
19509 "전세사기꾼" 명예훼손 불가 판결 댓글+1 2025.06.16 975 4
19508 대통령실 브리핑룸 기자석 카메라 6대 설치완료 댓글+4 2025.06.16 1280 5
19507 "맥도날드에서 집단 괴롭힘 당했다"...40대 직원 투신 뒤 숨져 댓글+1 2025.06.15 1574 0
19506 또래女 성매매 시킨 10대들, 항소심서 징역 3년…피해자는 사망 댓글+5 2025.06.15 1682 5
19505 무신사 구조조정 근황 댓글+2 2025.06.15 2200 1
19504 대장동 댓글+2 2025.06.15 2101 13
19503 채상병 사건 근황 2025.06.15 153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