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당하는 누나 구하려다 매형 살인죄로 체포된 남동생

가정폭력 당하는 누나 구하려다 매형 살인죄로 체포된 남동생



중국에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누나를 구하려다 매형을 때려서 죽인 18살 남동생이 살인죄로 체포됨. 

이번에도 심하게 폭력을 가하는 매형을 막으려다 본인도 맞으니까 욱해서 한대 친게 사망으로 이어짐


누나는 체포되는 동생을 보며 나를 구하려다 저렇게 된것이라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울부짖음


평소에도 우애가 좋았던 남매였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209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250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378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522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052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6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810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437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85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739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91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56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99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2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5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9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