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에 피습..병원 이송 치료

조두순,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에 피습..병원 이송 치료


 


https://news.v.daum.net/v/20211216225152798



지난 2월에도 흉기들고 조씨 집 침입 시도 이력


정의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hml 2021.12.17 12:24
무슨 사정이 있길래
악인을 처단하려함으로써 의미를 찾으려했던걸까
꽃자갈 2021.12.17 12:24
정의봉 아재처럼 순수한 의도라면 모를까 렉카질하려고 밑밥 까는 거 아닌가 싶다
보님보님 2021.12.17 12:49
[@꽃자갈] 그래도 입만 산놈들 보단 낫지않음?
탕수육대짜 2021.12.17 13:01
[@보님보님] 피해자 가족이 그런거면 돌로 쳐죽여도 무죄라고 말힌겠는데...
제3자라면... 글쌔...
꾸기 2021.12.17 13:21
저런 나쁜넘이 자기보다 잘 산다고 생각되면 빡치는 사람들이 많겠죠.
보이스 2021.12.17 13:39
죽어도 싼 인간은 맞습니다만 올바른 사회적인 합의하에 하는 최고형량을 통해 처벌하는게 옳은거죠.. 개인적인 징벌은 그냥 나는 도덕적인 인간이다, 상해욕구를 "풀어도 될 사람"에게 푸는것 밖에 안되는거 같음

물론 저 인간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안하는 사법기관도 문제고.
정센 2021.12.17 13:54
머리 때리지 말고 부랄깨지 ..
웅남쿤 2021.12.17 16:37
범죄자에 대한 분노, 제도의 미비와 허점에 대한 분노
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허나 그 분노를 범법으로 표출하는 건 솔직히 옳은 방향은 아님.

물론 헤드라인을 처음봤을 때 통쾌함을 느낀 모순적인 인간이지만,
이 방법이 옳았다고 말할 수는 없음...
ssee 2021.12.17 16:47
이게참 웃기다.
누군가는 법을 지켜야 한다라고하고.

이런걸보고 잘했다 라고말하니.


법을 님들도 마음대로 선택하고있구나.
DyingEye 2021.12.17 17:24
난 왜 병원에서 치료 해주는 사람이 신경쓰일까 ㅋㅋ
무섭고 불편할 듯
환자가 조두순 ㅋㅋㅋ
4wjskd 2021.12.17 22:27
저건 아닌거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1 2025.07.25 29 0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2025.07.25 23 1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79 0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2025.07.25 106 0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57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2025.07.25 87 0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8 2025.07.25 339 2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542 0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2 2025.07.25 674 4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558 3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450 1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175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801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293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754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78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