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지각한 학생에 “가난 대물림할래?” 폭언한 고교 체육교사

10분 지각한 학생에 “가난 대물림할래?” 폭언한 고교 체육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heolee 2021.12.11 14:56
체육교사 인성수준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12.11 15:26
하.. 체육교사 본인은 은퇴후 연금이다 뭐다 안정적이긴 하겠지만,
남의 가난을 가지고 비아냥거릴정도의 부는 획득 못할텐데;;;
주제도 모르고 인성도 개차판이고
절레절레..
좀비 2021.12.11 2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60 공무원 월급에 일침 때리는 삼전 직원.blind 2024.09.20 215 1
16859 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댓글+2 2024.09.20 169 1
16858 G식백과) 오늘도 또 한 건 하는 그분들(혈압주의) 2024.09.20 205 3
16857 미국 화이트칼라를 추월한 블루칼라 댓글+1 2024.09.20 262 0
16856 ‘병사’인줄 알았는데…아버지 몸 곳곳에 ‘멍’, 같은 병실 환자에 폭… 2024.09.20 396 1
16855 요즘 MZ공무원 근황 댓글+1 2024.09.20 707 2
16854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왜 계속 늘어날까? (feat.상속세) 댓글+2 2024.09.20 577 4
16853 한 디씨인이 쓴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거'로 나락가는이유 댓글+1 2024.09.20 539 1
16852 과일 시세 폭등에 원인 = 건설사,철강회사들 댓글+5 2024.09.19 1726 7
16851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댓글+4 2024.09.19 1409 5
16850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blind 댓글+4 2024.09.19 1747 5
16849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24.09.19 1353 6
16848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 댓글+1 2024.09.19 1607 2
16847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 생명 지킨 원주기독병원 댓글+1 2024.09.19 1083 3
16846 곽튜브 2차 사과문 댓글+11 2024.09.19 2785 3
16845 의료대란 근황 댓글+41 2024.09.19 27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