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4만원짜리 요소수가 일본서 현재 30만원

한국서 4만원짜리 요소수가 일본서 현재 30만원







 

한국 요소수 부족 문제를 일본에서 뉴스마다 비아냥거리고 떠들어 댐.

그러나 한국은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일본은 요소수 문제가 뒤늦게 뽀록남.

더 큰 일본은 문제 해결 방법이 요원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mania 2021.12.11 16:19
틀딱커뮤특) 국뽕짤 주기적으로 올라옴 ㅋㅋ
밥밥도 2021.12.11 23:44
[@Dmania] 저 근데 공격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사람들 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님 기준에는 몇 살부터가 틀딱인가요?
아니면 나이 외에 다른 기준이 있나요?
정말로 궁금함 때문에 묻는거예요.
케세라세라 2021.12.12 01:07
[@Dmania] 틀딱커뮤 하는 당신은???
ㅅㅍ 2021.12.12 07:08
[@Dmania] 이게 딱히 국뽕인지도 모르겠음 ㅋㅋ 일본이 똥싼걸 우리가 뽕빨았다고 보는게 맞나? ㅋㅋㅋ
스카이워커88 2021.12.12 11:09
[@Dmania] 아니 이게 국뽕이야?
yanbal 2021.12.13 00:03
요소수 문제가 터진 것 그 자체가 문제임... 그 동일 방치하다가 터진거고... 이제 수습됬다고 언론은 이야기하는데 현장과 언론 말이 다름... 그래도 어찌어찌 수습된다고 쳐도 갑자기 일본이랑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재보단 잘했습니다 하면 그게 국뽕아님?
잉여잉간 2021.12.13 10:01
[@yanbal] 애초에 방치하다 터진 게 아니고, 국내에서 요소수를 생산하기에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대부분을 중국 수입에 의존하다가 중국에서 요소수 부족으로 수출 안한다 하니까 문제된거.
중국에서는 다시 수출한다 했고, 호주에서도 들여오고 공급 경로를 다변화하니 해결된게 맞지.
정부가 조금이라도 잘못되길 바라는 언론이 아닥하고 있다는 건 해결이 됐다는 뜻이다.
그리고 현장이 어디 현장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일하는 곳도 화물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곳인데,
언론 말과는 다르게 요소수가 문제된 적이 없다. 문제가 될까 미리 쟁여놔야 하나 하는 걱정만 했었지.
myhome 2021.12.17 14:34
[@잉여잉간] 다른 건 말해봐야 싸울 꺼 같으니 언급 안 하는데
문제가 된 적이 왜 없냐. 화물차야 당연하고 경고등 들어와서 차 못 움직이는 사람도 많았는데 뭘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확신하냐
밥밥도 2021.12.13 16:35
[@yanbal] 맞죠. 요소수 문제가 터진 것 자체가 문제이긴 합니다. 일본이랑 비교하는 것도 국뽕 맞고요.
요소수가 전략물자로 활용될 줄 아무도 몰랐고 단순히 시장에만 맡겨 가격경쟁력이 있는 중국산에만 의존해서 생긴일인거죠.
단순히 요소수 문제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물건으로 이런 일들이 또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고
그런 물품들을 골라서 수입다변화하고 예비로 축적해두는 게 필요한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6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댓글+8 2025.10.18 1591 4
20745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1068 1
20744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2025.10.18 1199 3
20743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댓글+3 2025.10.18 722 1
2074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댓글+6 2025.10.18 1357 1
20741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769 2
20740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댓글+2 2025.10.18 965 10
20739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915 2
20738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1017 3
2073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4 2025.10.18 1526 10
20736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3 2025.10.18 1353 4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댓글+1 2025.10.18 1040 3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 2025.10.18 1353 7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2 2025.10.18 1071 2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5 2025.10.18 1261 5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1 2025.10.18 1181 4